좀 더 커서 함께 식사를 할때 여기에 밥을 주면 되겠다 싶었지요!!!! ㅎㅎ

미리 만들어 놨었던 이유식을 투데코 이유식기에 담아서 먹여 봤어요~
다른 이유식기라 그런지 관심을 갖는 우리 아드님 ^^

투데코 이유식기에 이유식을 넣어주니 진짜 아기가 많이 커버린 느낌이에요.
혼자 숟가락 들고 밥을 먹을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전에 이유식을 안먹어서 고민하게 하더니
다시 식욕이 돌아오긴 했나봐요~
사진 찍으나고 조금 늦게 줬더니 빨리 달라고 ㅠㅠ

맛있게 이유식 한그릇을 비우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다시금 이유식을 열심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

저처럼 이유식 만드는 권태기가 오신 분들
친환경 도자기 식기, 도자기 이유식 조리기 으로 기분 전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아서 이유식 준비물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자기 이유식 조리기 추천하려구요~ ^^

예전에 엄마들이 그릇에 욕심 내는거 이해 못했는데..
요새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ㅎㅎㅎㅎ

이왕이면 예쁘고,, 고급지고,,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이유식을 먹는 아기와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 모두를 위한
투데코 이유식기, 이유식 조리기 인것 같아요 ^^